결혼 후 친구의 추천으로 드레스룸에 둘 서랍장을 샀는데 너무 예쁘고 크기도 딱맞아 만족스럽게 사용한답니다 

소르니아 가구 예쁘다고 주변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고 추천도 해주던 중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아가 방을 만들어 주려고 가구를  찾던 중 소르니아가 생각나서 보니 아기 가구도 팔더라구요 

넘나 예뻐서 흔히들 산다는 국민 가구는 보지도 않고 주문!!

처음엔 휑하던 가구가 이제 아가 용품으로 꽉 찼답니다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책이나 장난감보다 아기 용품으로 가득한 책꽂이지만 조만간 가득차면 교구장도 세트로 들일예정이네요 그리고 서랍장에 아기 옷은 넘 작아서 칸막이로 막아주니 찰떡같이 잘 맞고 분류도 잘 되서 좋아요!!!

예쁜 가구 소르니아 엄마도 아이도 만족스런 가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