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문제로 급하게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전에 집 컨셉은 도서관이라서.. 거실이 온통 책장 뿐이었죠..
이사하면서 방하나를 서재로 꾸미고 나니.. 거실에 마땅한 거실장이..><
모던하고 심플하지만 세련된걸 찾다 소르니아 모이를 만났어요.
소르니아 모든 거실장이 다 맘에 들었지만... 꾸미기 잘 못하는 제게는 모이가 딱이더라구요..
은은하지만 고급진 웜그레이 색
강력한 수납력!
어느곳에서 어울리는 디자인..에
가격까지 착한....
뭐하나 버릴꺼 없는 완벽한 거실장!!
저처럼 꾸미기 못하고 사진도 잘 못찍는 막손들에게 강추 합니다.
앞으로 가구는 모두 소르니아에서 살꺼에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