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옷이 넘쳐나서 옷장이 넘나 필요했어요
다른것들과 고민 끝에 결정했는데 너뮤너뮤 이뿌네여
오래보아도 질리지 않고,
옅은 크림색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가구의 느낌이 들어 아이방에 딱이에요ㅎㅎ
벽지는 화이트인데 무난하게도 어울리네영
책도 넘쳐나는 중이라 책장도 곧 구매해야 하나봐요
새가구 냄새가 나서 창문열어 환기시키고 공기청정기와 공기순환기의 도움을 받고 있네여^^
그런데 다리한짝이 나사가 없이 와서 기사님이 as신청 해주셨는데
일단 벽에 붙여 세워놨어요. 이런적은 첨이라 그게 좀 아쉽네요ㅠ.ㅠ
아기가 옷장보며 박수를 치네여 ㄲ ㅑ
정리하면서 사진을 급하게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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