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베이비장을 찾다가 발견한 소르니아!
아미시리즈와 줄리에 시리즈 둘다 맘에 들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커서도 사용할수있고 다른 가구와의 인테리어를 고려하여 줄리에를 선택했습니다.
크기는 생각했던것보단 아담한 느낌이 들었구요..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냄새는 3일동안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있는데.. 잘 안빠져서 이번주내내 열어놓아야 할것 같아요..
담주에 아기 옷 빨아서 넣어놓을 생각을 하니 뿌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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