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바로 주방 렌지대랍니다. ㅎㅎ
사실 아기가 너무 주방기구들을 만지는 바람에
꼭 렌지대가 필요할 시점이였어요.
그런데 아주 크기도 적당하고 아담한 또 가격도 착한
소르니아 렌지대를 발견했지 뭐예요..ㅋㅋㅋ
음~ 이번에도 기사님은 아주 아주 친절!
완전 약속하신 시간에 가져다 주시고,
정말 좋았답니다. ㅎㅎㅎ
이번엔 완전 빠른 배송이였어요.
렌지대는 가구 냄새가 많이 없긴 한데 ,
아쉽다면 렌지를 위로 올리고 밥솥을 아래에 두어야 한다는 거예요.
당기는 서랍바에 턱이 있거든요.
그걸 몰랐다는. ㅋㅋ
근데 뭐 이렇게 사용해도 좋은거 같긴해요.
근데 다만 밥할때 밥솥에서 나오는 수증기 때문에 가구가 손상될까
서랍바를 빼고 밥을 해야한다는..ㅠ 번거러움이 좀 있네요.
기왕이면 같은 디자인이 옆으로 길에 된게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이번에도 아주 기분좋게 소르니아를 만났네요.
다음엔 렌지대옆에 수납장도 세트로 놓아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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