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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G**에 프리미엄 상품평으로 올려주신 고객님의 상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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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르니아 왕 팽이었는데..

신혼때 패브릭장 구입했고, 울 아들 가졌을때 출산준비 하면서 쥬디800 화이트 세트로 구입하고~~~

이제 세상에 나온지 17개월 된 울아들 옷이 넘넘 많아져서

쥬디500 화이트 다시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1년간 기다렸어요..ㅜ.ㅜ)

절대로 다시 출시 안된다고 해서 눈물 머금고 걍 줄리에 옷장으로 두개 구입했어요..

제품 상세 페이지에 올라온 줄리에 옷장 사이즈 수첩에 적고,

집안이며 옷걸이 두줄이 들어갈지 폭 높이 일일이 줄자로 재어가며 몇일간 노력했는데..

받아보니 쥬디500 시리즈 보다 폭이랑 너비가 조금 큰듯.. 덕분에 옷도 많이 들어가고

제가 계획했던 고대로 옷장정리가 되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요 상품평 읽으시는 맘들은 제 덕분에 여러가지 고생도 더시고..

옷도 많이 거는법을 알려드린샘이 되었으니, 한턱 쏘시공~!!

소르니아도 이 왕팬 덕분에 줄리에 옷장 더 대박날꺼 같으니 한턱 쏘세요*^^*

사실 별과 하트만 블루 컬러인 하얀 쥬디 500이 옆에 있었담 두줄 못걸더라고 훨 잘어울리긴 했을꺼예요..

귀엽고 여린 쥬디 800 양옆에 놓으니 조금 덩치스럽긴 해요..ㅋㅋ

아쉽지만..언젠간 저를 위해 꼭 출시해주리라 믿으면서..(아기도 포기못함..^^;)

또 다른거 구입하러 올께요!!